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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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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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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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8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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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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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1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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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비 / 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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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54 | | 2006-11-24 | 2006-11-24 12:03 |
Sylvie Vartan - La Reine De S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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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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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32 | | 2006-11-23 | 2006-11-23 19: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누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베푸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고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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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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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62 | | 2006-11-23 | 2006-11-23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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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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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9 | | 2006-11-23 | 2006-11-23 09:29 |
* 슬픈 시 * 詩: 서정윤. 술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없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적는다 별을 향해 그 아래 서 있기가 그리 부끄러울 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를 읽는다 그냥 손을 놓으면 그만인 것을 아직 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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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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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1 | | 2006-11-23 | 2006-11-23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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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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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92 | | 2006-11-23 | 2006-11-23 02:10 |
가을과 겨울이 함께하는 날들이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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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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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9 | | 2006-11-22 | 2006-11-22 18:43 |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글/ 장 호걸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자신을 사랑 해봐라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싶으면 서 있던 자리에서 그 외로움 무엇인지 느껴봐라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 여기 잠시 멈추어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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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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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5 | | 2006-11-22 | 2006-11-22 13:1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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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기 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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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09 | | 2006-11-21 | 2006-11-21 13:44 |
십일월은 더 짧아요?벌써 반이갔으니 말예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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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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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75 | | 2006-11-20 | 2006-11-20 19:5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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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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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416 | | 2006-11-20 | 2006-11-20 15:03 |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글/장 호걸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내게 당신이 있다는 건 어깨마저 우쭐하게 합니다 이런 힘을 주는 것 또한 당신뿐입니다. 당신과 그리고 남편과 자식 이렇듯 튼튼히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쳐놓고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어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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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끝에서/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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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8 | | 2006-11-20 | 2006-11-20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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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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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0 | | 2006-11-19 | 2006-11-19 15:48 |
십일월은 더 짧은가요 ? 벌써 얼마 남지 않았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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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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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6 | | 2006-11-19 | 2006-11-19 09:26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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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진리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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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99 | | 2006-11-18 | 2006-11-18 22:20 |
하늘의 진리 - 고선예 한 계절 자연의 섭리로 찾아온 풀벌레 제 몸보다 커버린 뒷다리에 가락을 실은 작은 미물의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나니 한 순간 피었다 지는 꽃도 애써 의미를 두지 않아도 황무지에서도 화사하게 피어 고운 빛 향기로 전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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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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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06 | | 2006-11-18 | 2006-11-18 17:37 |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글/ 장 호걸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매일 밤 난 소년이 되어 있단다. 그 시절의 대문을 활짝 열고 날마다 그리움이 한 뼘씩 자라고 있어 감 홍시 한입 베어 물고 까치가 고목 나뭇가지에 앉아 그리운 임이 오시려나 그 기다림이 너무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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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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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2 | | 2006-11-17 | 2006-11-17 19:36 |
십일월도 벌써 고개를넘었네요ㅎㅎ 남은날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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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가슴에 있기에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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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92 | | 2006-11-16 | 2006-11-16 13:5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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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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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6-11-15 | 2006-11-15 22: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날마다 사용할 수 있는 귀한 선물이다. 결코 줄어들거나 사라지지 않으며 보석을 아껴서 상자 속에 쌓아 두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란 가끔씩 나타났다가 이내 또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유치한 기쁨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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