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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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68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7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64   2010-03-22 2010-03-22 23:17
1474 그리움 타는 가을 1
대추영감
259   2005-09-12 2005-09-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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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가을 강으로 가고 싶어/조용순 1
niyee
322 1 2005-09-12 2005-09-12 04:38
배경음악: Natasha Waltz - Paul Mauriat  
1472 사랑은 아픈것이었다/백솔이
무냉기
274 1 2005-09-11 2005-09-11 22:02
 
1471 하늘 같은 사랑 / 김동명
강민혁
552 1 2005-09-11 2005-09-11 20:59
하늘 같은 사랑 詩.김동명 나는 그대에게 하늘 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 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 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  
147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36   2005-09-11 2005-09-11 19:25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  
1469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세요!
김우현
286   2005-09-11 2005-09-11 17:41
2005년 9월 18일(음 8월 15일) 넉넉한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음악/산 넘어 남촌에는*  
1468 비내리는 大 邱 驛
바위와구름
277   2005-09-11 2005-09-11 10:56
비내리는 大邱 驛 ~詩~바위와구름 낯서른 타향의 서른 정 이런지 깜박이는 푸랫홈의 등불 외롭고 차창에 부디치는 줄기찬 비 방울 반기는 이 없는 고향의 모습이 비에 젖어온다 느린 기차보다 빨리 가고 싶지 않은 고향 이별의 아쉬움도 歸鄕 의 기쁨도 없는 ...  
1467 가을노래 / 백솔이
백솔이
345   2005-09-11 2005-09-11 10:13
가을노래 / 백솔이  
1466 당신이 그리운 날은 2
소나기
275 1 2005-09-11 2005-09-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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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가을을 부르는 하늘 1
이병주
263   2005-09-11 2005-09-11 06:54
가을을 부르는 하늘 글/이병주 해바라기 이파리엔 빨간 무당벌레 울긋불긋 코스모스 하늘거리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아다닌다. 파란 하늘에 피어있는 뭉게구름은 여기는 양떼 저기는 새털 만들다가도 뙤약볕 싫다 않고 누런 가을 익히려고 길 떠난 세월과 함께 ...  
1464 여름날의 수채화 2
윤정덕
338 3 2005-09-10 2005-09-10 15:58
여름날의 수채화 글 / 윤 정 덕 눈부신 노을빛 햇살 빗살 무늬로 내리는 날 화사하게 핀 꽃잎 사이로 벌, 나비 분망하게 오가는 꽃길 노을빛에 장미꽃 진홍색으로 탄다 바람이 불면 거친 빗줄기로 내리는 수많은 세상 사연 고운 꽃잎에 망울로 맺혀 달린다 흑...  
1463 당신, 참 좋다/고도원. 외1 1
이정자
297 1 2005-09-10 2005-09-10 15:40
제목 없음 *당신, 참 좋다. 당신과의 만남 /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당신, 참 좋다/고도원* 당신, 참 좋다. 정말 이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1462 가을의 낙서/김 용 희 2
SE7EN
264   2005-09-10 2005-09-10 13:15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1461 그대 부디,잊지는 마소서.........이복란 1
야생화
365   2005-09-10 2005-09-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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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01   2005-09-10 2005-09-10 08: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  
1459 술과별 그리고 그리움 / 홍미영 1
선한사람
306   2005-09-09 2005-09-09 22:42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458 가을 편지/머루
niyee
283   2005-09-09 2005-09-09 19:20
 
1457 기억의 언덕에서
장호걸
301   2005-09-09 2005-09-09 14:13
기억의 언덕에서 글/ 장 호걸 기억의 자리에 음률을 놓고 피아노 건반을 두 두리는 이 노래가, 늘 똑같아서 지루할 것 같은 해맑은 그 웃음이 그리움으로 뒤엉켜 생의 바람막이처럼 동상처럼 우뚝 선 자여, 바라보는 그 눈빛 천년을 두고 여기에 있으니, 바다 ...  
1456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
SE7EN
289   2005-09-09 2005-09-09 12:17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람니다 **^  
1455 가을 아침에.......박해옥 1
야생화
316   2005-09-09 2005-09-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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