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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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68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7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66   2010-03-22 2010-03-22 23:17
1414 저녁 바닷가에서 / 박남희 1
SE7EN
250   2005-09-04 2005-09-04 19: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람니다. **^  
1413 난 당신에게 1
장호걸
266   2005-09-04 2005-09-04 18:00
난 당신에게 / 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난 당신만 바라보는 슬픈 해바라기는 아니야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싶어, 영원히 당신의 맘속에...  
1412 하늘이 허락한 시간 / 린다 새킷 2
강민혁
263   2005-09-04 2005-09-04 16:56
하늘이 허락한 시간 詩.린다 새킷 짧았던 시간으로 기억될지라도 하늘이 내게 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고결한 그 시간 동안은 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을 겁니다. 그저 가슴이 타는 순간마다 사랑을 그대로 당신 가슴에 전하렵니다. 어떤 시련...  
14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5   2005-09-04 2005-09-04 11: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  
1410 J~~ 그 밖엔 1
바위와구름
528   2005-09-04 2005-09-04 11:10
J~~~ 그밖엔 ~詩~바위와구름 지금의 시간과 그리고 내일을 난 모른다 정녕 아무것도 모르고 싶다 그저 우울하고 허탈 하고 혼자 라는 것 밖엔 아무 것도 모른다 아니 모르고 싶다 사랑이 무엇인지 또 누굴 사랑 했는지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미움이 무엇인지...  
1409 끌려오는 그리움..머루 1
브라운
283   2005-09-04 2005-09-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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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그대 보내고/이외수 1
niyee
227   2005-09-04 2005-09-04 05:09
**  
140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 배상원 1
고등어
312   2005-09-03 2005-09-03 21:33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 배상원 좋은 친구... 좋은 연인 되기가 그리 쉽지 만은 않다. 기대 치가 너무 높아 작디 작은 실수에도 돌아 앉는 우리가 많기 때문이다. 누군 가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더라도 나쁜 사람으로 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싶다. 나 또한.....  
1406 내가 먼저 부모님께/고도원 1
이정자
308 1 2005-09-03 2005-09-03 14:32
제목 없음 *내가 먼저 부모님께 /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가 먼저 부모님께 /고도원* 내가 먼저 부모님께 한시도 전화기를 떼어놓고 살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통화도 모자라 문자메시지에 이메일에 메신저에... 우리는 쉼 ...  
1405 가을꽃처럼/詩:김윤진 1
♣해바라기
306   2005-09-03 2005-09-03 13:20
♬ 가을바다 / Various Artists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1404 아픔 뒤에 오는 미련
장호걸
239   2005-09-03 2005-09-03 12:32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1403 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1
풍경소리
251   2005-09-03 2005-09-03 11:55
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누가 죽어 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 살을 저미는 이 세상 외롬 속에서 물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 오직 한 사람이 이름을 부르면서 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 그 누가 죽어 ...  
1402 가을에 띄우는 편지 1
향일화
277   2005-09-03 2005-09-03 10:26
영상제작 백솔이 오작교님.. 제가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자주 마실을 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홈이 더 멋지게 바뀌었네요.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머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제가 아픈 사이에..컴도 같이 앓았는지.. 예전 ...  
140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7   2005-09-03 2005-09-03 08: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생은 장애물 경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돈이 없어 3일 굶은 사람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세상이 미워질 것입니다 3일 굶으면 담 뛰어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합...  
1400 카페에서 2 1
이병주
273 2 2005-09-03 2005-09-03 06:59
 
1399 마음을 따는 열쇠 되어/향일화 1
시찬미
329   2005-09-02 2005-09-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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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
선한사람
263 1 2005-09-02 2005-09-02 22:01
 
1397 가을하늘/백솔이 1
무냉기
290   2005-09-02 2005-09-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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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마지막 잎새 / 시 바람꽃 (이필원) 2
파란나라
383   2005-09-02 2005-09-02 16:55
정겨운 이웃님들께 인사말씀 전합니다. 이번에 "뚜아에무아 " 이필원" 님께서 시인으로... 새로운 홈피를 개설하였읍니다. 정겨운 이웃님의 고은 발거름으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정중한 마음으로 초대하오니 부디 바쁘시더라도 자주 왕립해 주시길...  
1395 달빛이여 / 백솔이 2
시루봉
269 2 2005-09-02 2005-09-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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