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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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62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2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96   2010-03-22 2010-03-22 23:17
774 비가(悲歌) 詩 / 마광수 1
파란나라
329   2005-06-12 2005-06-12 11:25
날마다 행복하세요.기쁨되세요.사랑하세요.사랑받으세요^^*  
773 내 마음은 어느새 詩 고선예 1
수평선
268   2005-06-11 2005-06-11 23:13
휴일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772 그리움은 오늘도 1
들꽃
270   2005-06-11 2005-06-11 21:51
그리움은 오늘도 다솔/이금숙 그 리워 그리워 살며시 나도 몰래 스며든 햇살 부서져 목마름 찾고 사진첩을 들추어 추억 삼는데 푸르기 만한 낙만의 시절 이곳에 숨어 있었다. 젊음, 내 청년의 시기가 기다리지 않는 세월 속에서 이제는 히끗히끗 힌 머리칼 성...  
771 처음 사랑 그대로 1
메아리
289   2005-06-11 2005-06-11 16:17
주말과 휴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770 그대 부르는소리 1
김미생-써니-
365   2005-06-11 2005-06-11 15:56
그대 부르는소리 -써니- 그대 어찌 내가 그대를 잊었다 생각하는지요 난 단한순간도 그대를 잊은적 없는데 단지 숨가쁘게 따라오는 세월에 쫏겨다니느라 잠시 모른척 했을 뿐이라오 그대 나 미워마오 나 그대 하도 그리워 때로는 꿈에서조차 그대 찾아 헤메이...  
769 세상이 아름답다 / 백솔이 1
백솔이
264 3 2005-06-11 2005-06-11 15:19
세상이 아름답다 / 백솔이  
768 허전한 마음 1
이병주
260   2005-06-11 2005-06-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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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자운영 1
박임숙
266   2005-06-11 2005-06-11 09:43
자운영/박임숙 풋내나던 첫사랑 연분홍 화관무 씌워주던 유년의 풋풋한 추억 비 갠 후 어두운 숲 속에서 어둠을 끌어다 죽여 달아놓은 숯불 같은 꽃등 몇 번의 계절을 보내고도 늘 같은 얼굴로 발길 멈추게 한 여여함. 시난고난 시절가고 화학비료 쓰기 시작한...  
766 6월에는 1
향일화
258 1 2005-06-11 2005-06-11 09:13
6월에는 / 향일화 푸른빛이 가득한 6월에는 당신이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져 보려 합니다 6월의 강한 햇살처럼 내 마음에 주신 당신의 기쁨으로 인하여 푸른 몸을 흔들어 대며 맑게 찬양하는 나무처럼 사랑스런 모습이고 싶어집니다 한 동안 죄를 꿈꾸던 ...  
765 추억이란... 1
초이
303   2005-06-11 2005-06-11 08:54
사진 토끼풀/초이  
76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71 1 2005-06-11 2005-06-11 08:14
이렇게 살게 하소서 -1-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  
763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1
쉼터
256   2005-06-11 2005-06-11 07:54
쉼터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 삶을 느낄 만한 때가 되면 .. 용혜원 우리는 삶을 얼마나 깊이 느끼며 살고 있을까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만 있지는 않을까 내 삶도 그들의 삶 속에 빨려 들어가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 살다보면 지루하고 따분해 누군...  
762 오늘은 온종일 그러했습니다./용혜원 2
명화
308   2005-06-10 2005-06-10 21:59
시원한 주말되세요  
761 나는, 잎새마다 시를 쓴다 1
niyee
258   2005-06-10 2005-06-10 19:50
일상에서의 수채화(이멜렌) - 심태한/Flaresoft (출처: flaresoft.millim.com) 오작교님, 근래 퍽 바쁘신 모양이죠? 그래도 저의홈 꼭 들려주셨으면..하는바램 잊지않고 다녀가신다면 한층 기쁘고 행복할것 같아요 고운 저녁 보내시길......  
760 사슴/노천명 詩/영민홈 1
이정자
254   2005-06-10 2005-06-10 13:28
제목 없음 *사슴/노천명 詩* 一經一事 一長一智*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보다.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 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  
759 유월의 序詩 1
박장락
277   2005-06-10 2005-06-10 10:38
유월의 서시(序詩) / 대안 박장락 초 하(草 夏)의 숲 속에서 맨 살갗을 어루만지는 햇빛조차도 에로틱한 그대의 눈빛에 그만, 바람도 다급한 김에 그만, 농염(濃艶)한 유월로 성급히 뛰어들고 말았으니 바람난 녹음(綠陰)을 어찌 잠재울까 유월의 숲에서 불타...  
758 그대도 나처럼/고선예 1
사노라면~
263   2005-06-10 2005-06-10 10:38
Missing You - Arnold W. Shim(사용 허락된 음악)  
757 마음에 흐르는 강 / 오광수 1
하늘생각
321   2005-06-10 2005-06-10 09:34
. * 마음에 흐르는 강 / 오광수 * 나에게 하늘은 마음에 흐르는 강입니다. 파란 하늘은 즐거움으로, 흐린 하늘은 우울함으로 그렇게 가슴에 들어옵니다. 내가 눈물을 보이지 않음은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전에 이미 마음의 강줄기를 타고 서럽게 흐르기 때문입...  
75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22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755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1
대추영감
269   2005-06-10 2005-06-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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