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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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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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32866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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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58876  
6314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006-04-01 206  
6313 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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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2006-04-30 206  
6311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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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9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006-12-18 206  
6308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005-05-28 207  
6307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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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6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005-06-25 207  
6305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005-08-10 207 3
63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다솔
2005-08-30 207 2
6303 내 영혼이
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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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2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005-10-24 207  
6301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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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006-05-17 207  
6299 봄/초아
사노라면~
2006-05-17 207  
6298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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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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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5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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