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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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81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72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807   2010-03-22 2010-03-22 23:17
254 놓고간 그리움 / 詩 이병주
백솔이
347   2005-04-06 2005-04-06 04:26
놓고간 그리움 / 詩 이병주  
253 나비의 연가 / 이해인
빛그림
278 1 2005-04-05 2005-04-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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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간절한 기다림
김미생-써니-
362 1 2005-04-05 2005-04-05 16:19
간절한 기다림 -써니- 이제겨우 겨울시작인가 했더니 어느새 봄이 성큼 닥아와 마음설레게 하네.. 봄이돼면 떠오르는 단어들 사랑 그리고 젊음 화사한 젊음의 미소 앞 다투어 피어나는 꽃봉오리 들의 행진 봄 바다에 서있으면 들려오는 반가움의 소리 긴긴 외...  
251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파란나라
397   2005-04-04 2005-04-04 23:52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250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고등어
446   2005-04-04 2005-04-04 22:19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다 짧은 안부에 그리움을 삭힐 수 있는 한 줄의 사연에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라면 족하다 비록 내 사연이 짧다 해...  
249 봄의 여정 / 고선예
샐러리맨
316   2005-04-04 2005-04-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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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좋은 이유/ 윤보영
풍경소리
337 1 2005-04-04 2005-04-04 20:16
[마우스를 상하로 움직여 보세요] [M/ L`Arbre / Richard Abel]  
247 봄 꽃 피던 날/용혜원 외1
이정자
452   2005-04-04 2005-04-04 19:29
제목 없음 *봄 꽃 피던 날/용혜원 詩* *봄 꽃 피던 날 겨우내내 무엇을 속삭였기에 온 세상에 웃음 꽃이 가득할까 이 봄에 여인내들이 나물을 캐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캘 수 있을까 *이 봄에 누군가가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듯 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  
246 마음을 비우면
푸른초장
337 1 2005-04-04 2005-04-04 17:18
마음을 비우면 글/푸른초장 마음을 비우면 하늘이보이고 채우면 땅이 보인다. 마음에 욕심이오면 죄를 낳고 비우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하여 형제를 기쁘시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하늘에 복으로 부어 주리니 그것이 ...  
245 눈/시,천상병
김창우
309   2005-04-04 2005-04-04 15:03
..  
244 바다에 이르러서/님프
사노라면~
324   2005-04-04 2005-04-04 14:24
곡명 : After..탈악천사님의 공개 음악  
243 봄의 여정
고선예
456   2005-04-04 2005-04-04 10:39
봄의 여정 고선예 미명의 아침 들풀에 맺힌 이슬 따라 오시었다 떠오른 해에 안녕하며 미소 짓다 사라질 무지개의 꿈일세라 들뜬 내 마음 아랑곳없이 차분한 감성으로 더디 오는 동구 밖 봄의 여정은 서두는 기색조차 없는데 보송보송한 솜털 제치고 화사한 ...  
242 이별선물
박임숙
409   2005-04-04 2005-04-04 10:33
이별선물/박임숙 애오라지 사랑에 긴 세월 지나도 쉬 잊지 못하고 애틋한 사랑은 이별의 상흔에 거칠게 낚아 채인 愛心(애심) 현기증 같은 痛 苦(통고)가 파생된다. 하나 이별의 통고는 또 다른 사랑을 갈망하니 지금 이별에 아파하는 이 슬퍼도 아파도 마라. ...  
241 아름다운 사랑 / 백솔이
백솔이
561   2005-04-04 2014-09-02 16:58
안녕하세요 포근한 봄날에 저 백솔이가 사무업무가 쫴끔 바쁜 관계로 잠시 잠수 탔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오며 누추한 글 하나 내려놓고 가네요^^* 아름다운 사랑 / 백솔이  
240 미안해
선한사람
420   2005-04-03 2005-04-03 23:33
좋은 시간 되세요  
239 그냥 바라보는 행복도 있습니다/고상호
들꽃
780   2005-04-03 2005-04-03 22:15
그냥 바라보는 행복도 있습니다 마음속에 심어 온 소중한 아품은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지 마십시요. 세월의 텃밭에서 자란 고난일쑤록 뒤돌아서서 그 기뿜의 잎으로 커 가는 것을 그냥 바라보는 행복도 있습니다. 엇그제의 일상을 작은 행복이라 새기며 무소...  
238 내 가슴에 장미를 // 노 천명
은혜
382   2005-04-03 2005-04-03 10:18
 
237 참 사랑을 아는 삶 (낭송 향일화)
향일화
550   2005-04-02 2005-04-02 22:44
참 사랑을 아는 삶 / 詩:향일화 계절의 변화처럼 주님의 사랑에도 민감하게 마음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믿음이 되고 싶어서 당신의 능력의 출입문을 기도의 열쇠로 따고 있는 시간입니다 당신의 섬김과 당신의 사랑이 삶 속까지 베이어 매 순간 마음놓지 못...  
236 훗날이라도
이병주
598   2005-04-02 2014-09-02 16:58
훗날이라도 글/이병주 둘이는 사랑하는데 흐르는 강은 손만 흔들라 하네. 헤어진다는 두려움 범벅인데 울다 눈물이 메말라도 설움의 강물은 유유히 말없이 흘려주려나. 시작과 끝은 보여주지 않지만 흐르는 강물에 배 띄워 놓고 훗날이라도 찾아갈 수 있도록 h...  
235 진달래꽃... 김소월
브라운
394   2005-04-02 2005-04-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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