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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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75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4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31   2010-03-22 2010-03-22 23:17
194 빈 마음 될 수 있다면 1
박임숙
524   2005-04-07 2005-04-07 09:04
빈 마음 될 수 있다면/박임숙 당신에게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나는 별처럼 빛나며 꿈꾸는 당신 바라기입니다. 이토록 심적 시고 가슴을 푸른 멍 빛으로 삶을 깊이 가라앉히는 밉고도 고운 당신. 맑은 양춘의 햇볕과 푸른 바람에 눈물 젖...  
193 안개비속으로 보낸 편지 2
소나기
524   2005-04-06 2005-04-06 22:18
.  
192 오늘도 그대를 기다립니다/김수현 1
시루봉
505   2005-04-06 2005-04-06 17:54
음악제공:박광원 제목: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노래:박광원(작사,작곡)  
191 봄의 상념 속에서
선한사람
388   2005-04-06 2005-04-06 13:47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  
190 꽃을 만지며/김윤진
체리
563   2005-04-06 2005-04-06 11:45
꽃을 만지며/김윤진 詩: 김윤진 꽃을 만지며 향기를 마시면 공중으로 오르는 듯한 최면에 빠진다 너의 몸짓은 사랑의 표현이고 형체이다 여인의 마음은 꽃과 같나니 아름답지 않은 여인은 없다 다만 선하지 않은 여인은 향기가 없고 향기 없는 여인은 아름답...  
189 목련화/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462   2005-04-06 2005-04-06 11:18
. 곡명: 햇살 가득하던 날 Musician : Flaresoft - 심태한 출처 : flaresoft.millim.com  
188 ~**당신이내앞에있을때**~
카샤
362   2005-04-06 2005-04-06 09: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87 한식
박임숙
421   2005-04-06 2005-04-06 09:13
한식/박임숙 애별리고 당신 만나러 가는 길 하늘은 청명하고 종묘 한그루 당신 곁 지키라. 심어두고 겨우내 시리던 육신 따스하게 데우시라, 개사 초(改莎草)후 두 무릎 꿇어 절올리는 망연자실 그리움에 오열하는 자손들 망인의 넋이런가? 봄바람 꽃잎을 날려...  
186 놓고간 그리움 / 詩 이병주
백솔이
347   2005-04-06 2005-04-06 04:26
놓고간 그리움 / 詩 이병주  
185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파란나라
397   2005-04-04 2005-04-04 23:52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184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고등어
446   2005-04-04 2005-04-04 22:19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다 짧은 안부에 그리움을 삭힐 수 있는 한 줄의 사연에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라면 족하다 비록 내 사연이 짧다 해...  
183 봄의 여정 / 고선예
샐러리맨
316   2005-04-04 2005-04-04 21:05
.  
182 봄 꽃 피던 날/용혜원 외1
이정자
452   2005-04-04 2005-04-04 19:29
제목 없음 *봄 꽃 피던 날/용혜원 詩* *봄 꽃 피던 날 겨우내내 무엇을 속삭였기에 온 세상에 웃음 꽃이 가득할까 이 봄에 여인내들이 나물을 캐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캘 수 있을까 *이 봄에 누군가가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듯 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  
181 눈/시,천상병
김창우
309   2005-04-04 2005-04-04 15:03
..  
180 바다에 이르러서/님프
사노라면~
324   2005-04-04 2005-04-04 14:24
곡명 : After..탈악천사님의 공개 음악  
179 봄의 여정
고선예
455   2005-04-04 2005-04-04 10:39
봄의 여정 고선예 미명의 아침 들풀에 맺힌 이슬 따라 오시었다 떠오른 해에 안녕하며 미소 짓다 사라질 무지개의 꿈일세라 들뜬 내 마음 아랑곳없이 차분한 감성으로 더디 오는 동구 밖 봄의 여정은 서두는 기색조차 없는데 보송보송한 솜털 제치고 화사한 ...  
178 이별선물
박임숙
409   2005-04-04 2005-04-04 10:33
이별선물/박임숙 애오라지 사랑에 긴 세월 지나도 쉬 잊지 못하고 애틋한 사랑은 이별의 상흔에 거칠게 낚아 채인 愛心(애심) 현기증 같은 痛 苦(통고)가 파생된다. 하나 이별의 통고는 또 다른 사랑을 갈망하니 지금 이별에 아파하는 이 슬퍼도 아파도 마라. ...  
177 아름다운 사랑 / 백솔이
백솔이
560   2005-04-04 2014-09-02 16:58
안녕하세요 포근한 봄날에 저 백솔이가 사무업무가 쫴끔 바쁜 관계로 잠시 잠수 탔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오며 누추한 글 하나 내려놓고 가네요^^* 아름다운 사랑 / 백솔이  
176 미안해
선한사람
420   2005-04-03 2005-04-03 23:33
좋은 시간 되세요  
175 그냥 바라보는 행복도 있습니다/고상호
들꽃
780   2005-04-03 2005-04-03 22:15
그냥 바라보는 행복도 있습니다 마음속에 심어 온 소중한 아품은 가까이 다가가 바라보지 마십시요. 세월의 텃밭에서 자란 고난일쑤록 뒤돌아서서 그 기뿜의 잎으로 커 가는 것을 그냥 바라보는 행복도 있습니다. 엇그제의 일상을 작은 행복이라 새기며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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