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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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6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3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21   2010-03-22 2010-03-22 23:17
174 꽃/정호승 詩. 외1
이정자
210   2005-04-29 2005-04-29 21:47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17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9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172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09   2006-12-28 2006-12-28 13:04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171 MERRY_CHRISTMAS
세븐
209   2006-12-23 2006-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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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09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169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09   2006-12-18 2006-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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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소낙비 - 장호걸
고등어
209   2006-08-18 2006-08-18 19:36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167 가 을
수미산
209   2006-08-18 2006-08-18 15:07
 
166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09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165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09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164 님이 계시기에 -김철중
빛그림
209 3 2006-03-28 2006-03-28 12:16
 
163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09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162 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세븐
209   2006-01-16 2006-01-16 12: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161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09   2006-01-16 200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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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9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1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9 1 2005-12-28 2005-12-2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158 황혼
장호걸
209   2005-12-14 2005-12-14 19:11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157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09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156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09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55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09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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