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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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7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39   2010-03-22 2010-03-22 23:17
154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하늘생각
210   2006-08-17 2006-08-17 11:05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153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10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152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10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151 하얀 눈물
푸른마음
210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150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10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149 사랑은 파도처럼/향 일화
세븐
210   2006-05-10 2006-05-10 18: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148 떨어진 꽃잎
늘푸른
210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147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10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1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0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145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10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144 사랑의 진단
차영섭
210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143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10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142 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210 3 2005-11-14 2005-11-14 10:35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0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140 나의 천사 /최광림
빛그림
210   2005-10-25 2005-10-25 18:13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139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10   2005-10-23 2005-10-23 18:05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138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10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137 삶이란
박임숙
210   2005-07-31 2005-07-31 09:37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136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10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13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10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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