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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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7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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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5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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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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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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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5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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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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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05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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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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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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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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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6-07-05 | 2006-07-05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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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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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05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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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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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05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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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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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05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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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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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5 | | 2005-07-30 | 2005-07-3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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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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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05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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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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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04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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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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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04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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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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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4 | | 2005-10-31 | 2005-10-31 11:3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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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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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4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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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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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4 | | 2005-08-29 | 2005-08-29 15:12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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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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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4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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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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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4 | | 2005-06-15 | 2005-06-15 08:41 |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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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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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04 | | 2005-05-28 | 2005-05-2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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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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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4 | | 2005-05-24 | 2005-05-2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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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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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3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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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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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3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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