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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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81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73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820   2010-03-22 2010-03-22 23:17
34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205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33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05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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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205   2005-05-24 2005-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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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04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30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04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04   2006-04-30 2006-04-30 00: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28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204   2005-12-14 2005-12-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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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겨울 들녘은 지금
차영섭
204   2005-12-13 2005-12-13 07:38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26 당신
선단화
204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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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04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24 축제의 밤/김윤진
세븐
204   2005-10-31 2005-10-31 11:32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23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장호걸
204   2005-10-23 2005-10-23 08:19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22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04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21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204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20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04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19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204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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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04   2005-06-07 2005-06-07 08:22
 
17 그리움/고선예
여우
204   2005-05-06 2005-05-06 19:46
 
16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03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15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03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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