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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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0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96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069   2010-03-22 2010-03-22 23:17
6274 별을 보며/이해인 1
전윤수
600 9 2009-06-24 2009-06-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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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3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고등어
597 9 2009-05-30 2009-05-30 00:26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 오광수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  
6272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해바라기
588 9 2009-05-28 2009-05-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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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1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고등어
590 9 2009-05-26 2009-05-26 22:39
홀로 우는 솔바람 - 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안녕...  
6270 사랑하는 사람아
전윤수
485 9 2009-05-18 2009-05-18 08:14
*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들의 영혼이 잘되기를 늘 기도한다. 하늘이 은혜를 베풀어 새로운 햇살로 보듬은 오늘 현실은 어제같이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이제 가난하지 말자 넘쳐나는 고운 마음들이 있으니 원없이 한없이 나누어 ...  
6269 비오는 날의 수채화/정창화
석향비천
592 9 2009-05-03 2014-07-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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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8 ~~黃昏의 悲歌~~ 1
바위와구름
635 9 2009-04-26 2009-04-26 19:21
~~黃昏의 悲歌~~ 글/ 바위와구름 해가 뜨면 아침인줄 알고 해가지면 저녁인줄만 알었드니 그게 아니었나 보드라구여 거기에는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의 函數(함수)가 있는걸 몰랐나 보드라구여 봄 여름 갈 겨을 영원할줄 알고 해가지면 갈수 없는 인생길을 생...  
6267 민들레2/이병주
고암
509 9 2009-04-22 2009-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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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6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587 9 2009-04-20 2009-04-20 19:24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작은 고깃배가 있는 어촌 마을에 살았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에 살았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6265 행복과 기쁨을 주는 봄
수미산
624 9 2009-04-20 2009-04-20 15:17
사랑이 피어나는 봄 행복과 기쁨을 주는 봄 연녹색 새싹들이 하루가 다르게 새록새록 앞 다투어 피어난다. 진홍색 진달래와 핑크빛 벚꽃 노랑 개나리 등 하얀 싸리 꽃 고개 숙인 할미꽃 산 제비꽃 수선화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꽃들이 형형색색의 컬러 수채...  
6264 아름다운 사랑 고백 - 이준호
고등어
484 9 2009-03-21 2009-03-21 00:13
아름다운 사랑 고백 - 이준호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 이제 당신을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을 ... 그리고 싶습니다 때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  
6263 봄의 풍경
장호걸
439 9 2009-03-14 2009-03-14 17:42
봄의 풍경 글/장 호걸 무척 아름다워요 변변히 내색 못했던 사랑도 조그마한 싹 띄우는데 그러더니 놀랍게도 뿌옇게 동터 오는 사이로 저 분홍빛의 냄새 수줍은 채로 저절로 설레는 알 수 없는 흥분 몸 달아오른 그녀는 자꾸 부풀어 올라 하늘빛 여울을 건너고...  
6262 ~~설익은 봄바람에 내마음 담아~~
바위와구름
510 9 2009-02-21 2009-02-21 18:37
~~설익은 봄바람에 내마음 담아~~ 글 / 바위와구름 사랑 하는 사람이 아니드래도 아직은 코끝이 싸늘 하지만 봄 바람 불어올 남쪽을 향해 오솔 길을 걸어 보고 싶다 어디쯤인가 움추리고 고개 내민 버들강아지 며 어름짱 밑으로 흐르는 도랑물 소리가 아름다운...  
6261 빛 바랜 追憶 이지만 2
바위와구름
720 9 2009-02-07 2009-02-07 15:33
빛 바랜 追憶 이지만 글/바위와구름 어렴풋이 떠 오르는 任의 幻影(환영)이 꿈에서 본듯한 구름에 덮힌 초생달처럼 아련하기만 한데 내 가슴에 머물렀든 아름다움 이었다고 回想(회상) 하기엔 넘 긴 세월이 흘렀구나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살고 가는 인생인데...  
6260 이 세상 산다는 것은 1
장호걸
495 9 2009-01-14 2009-01-14 20:31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글/장 호걸 세월에 호적을 두고 오늘이 피워내는 보랏빛은 처음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저미어 오는 현실의 밑바닥에 남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 저절로 네 생각만 닮으려 혈맥을 타고 흐르는 세월의 무게가 오늘도 내 삶에서 순환합니다.  
6259 결혼하면서 - 파란하늘 1
고등어
502 9 2009-01-05 2009-01-05 23:02
결혼하면서 - 파란하늘 모든 걸 버렸지 결혼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 다 헛것이라 내 뜻이다 내 탓이다 믿음으로 버텼지 믿음으로 살았지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줄이라 내 가난한 삶터에 결혼하면서 이해와 사랑으로 겸손하면서 살아있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희망...  
6258 포옹(Hug)/박만엽
세븐
480 9 2006-02-13 2006-02-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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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2
다*솔
420 9 2006-02-11 2006-02-11 09:06
행복 만들기 10가지... ♣♡*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는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가고 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 ... ♣♡* 첫 째: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  
6256 눈 내리는 날/happy
사노라면~
484 9 2006-02-10 2006-02-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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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5 좋은 친구/고도원. 외1/제주 유채꽃
이정자
1135 9 2006-02-08 2006-02-08 09:57
제목 없음 *좋은 친구. 어머니/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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