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풍경이 되고싶다 - 김수현





반복되는 일상...

지친 하루에서 벗어나

숲 길 햇살을 따라

싱싱한 풀내음 가득 안고

발바닥이 조금은 아파도 좋을

숲 길을 맨발로 걸어보고 싶다



꽃향기 솔 향기 벗삼아

후드득 떨어지는 소낙비도 만나고

구름 따라 작은 산자락 뒤로

따듯한 태양의 고마움도 만나고



세파에 찌들린 묵은 때

말끔히 씻어 내려줄 냇가에 앉아

빨래하는 아낙의 모습으로

아, 나는 그대로 풍경이 되고 싶다...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목요일 시작 하세요... 밤 과 낮 기온 차이에 감기 조심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와 저희 홈 방문에 감사 합니다... 6월달 마무리 잘 하시고요... 희망찬 7월 한달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