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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31998
2009.01.31
16:37:08 (*.172.92.192)
243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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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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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글/ 바위와구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한해를 맞는 설레임이
남기고 지나간 빈 자리엔
차라리 잊고 싶은
나 라는 그림자도 희미해
지우려도 지워지질 않는
살아온 나만의 인생을
누구라 거둘떠 보기나 하랴만
내세울것 없이 살아온 내 생애에
후회의 뉘위침과 허무의 슬픔 잊고
더러는 행복한 밤새움도 없진 않지만
내일에 떠 오를 찬란한 태양이 있기에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아쉼보단 설렘으로 살아 가려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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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9.02.07
14:31:32 (*.140.44.101)
은하수
내일의 찬란한 태양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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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2009-02-05 18: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이한해를 줄겁고 행복하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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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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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1:22
opacity=50> 낡은 의자/김기택 묵묵히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 의자는 내게 늙은 잔등을 내민다. 나는 곤한 다리와 무거운 엉덩이를 털썩, 그 위에 주저앉힌다. 의자의 관절마다 나직한 비명이 삐걱거리며 새어나온다. 가는 다리에 근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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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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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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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2009-0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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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겨울연가
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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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2009-02-04 06:28
인사동-겨울연가 - -운곡 강장원 늦은 밤 인사동 길 가로등도 얼었는데 가시는 임 보내고 외투 깃 여미다가 속 깊이 감춘 그리움 한숨으로 토했소 가슴 속 숨긴 애모 긴긴 밤 어이하리 애틋한 보고픔을 나 몰라 라 하인들 임 향한 연정의 불길 꺼질 수가 있을...
5510
소중한 나의 그리움
1
장호걸
2534
19
2009-02-03
2009-02-03 12:22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겨울은 그리움을 들고 나와 늘 내 가슴 길목에 서서 이리도 많은 흔적을 그려 놓고 무뎌진 사랑을 부추기며 불면의 밤마다 성에 낀 유리창의 손짓 그 기슭을 걷는다. 달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하게 키운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 ...
5509
동백꽃 연가
1
雲谷
2348
19
2009-02-01
2009-02-01 19:37
동백꽃 연가-글 그림/雲谷 강장원 낯 설은 타관 땅에 한평생 고단한 삶 한 세상 동반해 줄 산소 같은 사람아 밤하늘 푸른 별빛에 그리움을 새겼소 팔 베고 홀로 누워 잠 못 든 겨울밤에 황량한 그리움이 서리로 맺히느니 설백(雪白)의 화선지 위에 동백꽃을 ...
5508
동백꽃
수미산
2493
24
2009-01-31
2009-01-31 21:39
제목 없음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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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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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2009-01-31 16:37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글/ 바위와구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한해를 맞는 설레임이 남기고 지나간 빈 자리엔 차라리 잊고 싶은 나 라는 그림자도 희미해 지우려도 지워지질 않는 살아온 나만의 인생을 누구라 거둘떠 보기나 하랴만 내세울것 없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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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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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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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2009-01-30 23:04
너를 만나서 - 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바쁘시다면서 농부님도 땀을 훔...
5505
늘 푸른 저 소나무
1
雲谷
799
12
2009-01-30
2009-01-30 03:07
늘푸른 저 소나무-글 그림/雲谷 강장원 늘푸른 저 소나무 사시절 한결같이 언제나 그자리, 그자리에 서 계심에 팔 벌려 맞아 주시던 어머님 품이어라- 세월이 살 같아여 겨울이 언듯가니 봄소식 사려접은 꽃잎이 몽우리져 그리운 고운 임 소식 함께 가져 오시...
5504
인생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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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769
11
2009-01-29
2009-01-29 14:11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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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나무 외 4편 - 시: 정설연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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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02:14
정설연 시모음 fullscreenscrip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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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의 설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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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의 설날 아침-글 그림/雲谷 강장원 설한풍 휘날리는 제야(除夜)의 화실에서 홀로서 지새운 밤 외로움 깊었더냐 어딘들 혼자 아니랴 돌아갈 곳 있더냐 설 아침 차례 상을 내 어찌 잊었으랴 떠도는 望鄕 客(망향객)의 회한의 한숨 일래 뒷산의 부모님 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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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연휴 잘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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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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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2009-01-24 14:2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5499
설날은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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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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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2009-01-24 03:49
설날은 다가오고 -글 사진/雲谷 강장원 미리내 얼어붙어 조각배 못 띄우니 세월의 실타래만 바람에 날리는가 남도엔 눈 내린다니 동백꽃도 피었으리 속없는 겨울비가 눈 대신 내리는 밤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타야는데 돌아갈 마음은 없고 그리움에 헤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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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장길에서 - 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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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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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2009-01-22 23:33
저녁 시장길에서 - 파란하늘 살아 숨 쉬는 자의 터전이다. 비린 삶도 아픔 삶도 미운 삶도 660번지나 560번지나 다 같은 거라고. 피 터지게 죽이고 목 터지게 부르고 잡았다 놓았다 은혜로운 삶도 지친 삶도 여기 이 자리에서는 내려 놓으십시오. 단지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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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흠 시인 e - poem book 2 "눈 먼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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