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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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13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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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2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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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13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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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내가 맞을께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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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4 | | 2006-06-11 | 2006-06-11 08:27 |
오세요, 내가 맞을께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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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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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1 | 2006-06-11 | 2006-06-11 09: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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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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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0 | | 2006-06-12 | 2006-06-12 07:15 |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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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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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6-06-12 | 2006-06-12 07: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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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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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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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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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5 | | 2006-06-12 | 2006-06-12 09:46 |
꽃 / 오광수 누가 데려왔을까? 뽀얀 고움이 내리는 창가에 화사하게 미소로 피워있는 저 꽃을, 밤새 천둥 치고 억수 비가 내려 물도 많이 불었을 텐데 앞 개울은 어이 건넜을까? 우리 딸 어릴 때 손가락 같은 모습으로 함께 따라온 어린잎 몇 장 부끄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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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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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6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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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6월/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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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1 | 2006-06-12 | 2006-06-12 14: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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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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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20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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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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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 221 | | 2006-06-12 | 2006-06-12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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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삶/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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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252 | | 2006-06-12 | 2006-06-12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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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방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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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35 | | 2006-06-12 | 2006-06-12 18:36 |
나그네 길 - 방황 1 청하 권대욱 늦은 날엔 비가 오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하늘을 휘도는 구름빛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음인지 오늘은 우울합니다 마치 내 마음은 저 구름빛과도 같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로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도 나에게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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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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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 | 227 | | 2006-06-12 | 2006-06-12 20:18 |
진정으로 사랑했었네....문광 윤병권.. 진정 나는 그대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나의 맑은 영혼 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네 한 때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때로는 질투심으로 가슴 졸이며 이대로 우리 사랑 끝나면 어쩌나 두려움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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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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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97 | | 2006-06-12 | 2006-06-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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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의 바다여/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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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41 | | 2006-06-13 | 2006-06-13 00:51 |
유월이 고개를 넘어 갑니다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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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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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1 | | 2006-06-13 | 2006-06-13 09: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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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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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83 | | 2006-06-13 | 2006-06-13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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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힘같이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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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86 | | 2006-06-13 | 2006-06-13 11:12 |
삼손의 힘 같이 하소서 詩. 이금숙 하루같이 시간 아껴 키우신 주님 기적소리 사라진지도 오래인데 새날로 모아 많은 시간 아래서 지칠 줄 모른 배움의 터전 이었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이젠 어디에 쓰실 세라 남은 날 지난세월보다 더 길지 않을 텐데 작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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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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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54 | | 2006-06-13 | 2006-06-13 14:50 |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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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방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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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56 | | 2006-06-13 | 2006-06-13 20:23 |
나그네 길 - 방황 2 청하 권대욱 사람을 미워하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가만히 마음을 훔쳐보았습니다. 나에게 무서운 그림자가 보입니다. 나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면서도 또 다른 누군가를 좋아합니다. 무멋이 좋은 지도 무엇이 싫은지도 모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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