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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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1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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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1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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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59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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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둘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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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19 | | 2006-09-23 | 2006-09-23 15:15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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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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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61 | | 2006-09-24 | 2006-09-24 02:12 |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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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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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19 | | 2006-09-24 | 2006-09-24 04:25 |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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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의미/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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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50 | | 2006-09-24 | 2006-09-24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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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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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5 | | 2006-09-25 | 2006-09-25 00:41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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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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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7 | | 2006-09-25 | 2006-09-25 09:14 |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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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홈에서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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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5 | 1 | 2006-09-25 | 2006-09-25 10:29 |
플랫 홈에서 - 고선예 떠나고 보냄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플랫 홈은 낮선 풍경 구리 빛 맨발의 청춘들이 밝은 모습으로 강촌 행 무궁화호 열차에 오른다. 타인에서 일정시간 동행이 될 땀방울 맺힌 그들의 얼굴에 쉼 없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질끈 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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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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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4 | | 2006-09-25 | 2006-09-25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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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을 숲을 거닐며/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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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6-09-25 | 2006-09-25 20:1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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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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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6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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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고독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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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32 | | 2006-09-26 | 2006-09-26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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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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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4 | | 2006-09-26 | 2006-09-26 21:19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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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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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山 | 241 | | 2006-09-26 | 2006-09-26 22:34 |
. 김성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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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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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1 | | 2006-09-27 | 2006-09-27 12:4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9월의마지막주입니다줄겁고행복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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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詩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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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8 | | 2006-09-27 | 2006-09-27 22: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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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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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1 | | 2006-09-28 | 2006-09-28 03:06 |
풍요롭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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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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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5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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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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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1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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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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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5 | | 2006-09-29 | 2006-09-29 00:50 |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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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遠視)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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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9-29 | 2006-09-29 11:01 |
원시(遠視) -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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