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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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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https://park5611.pe.kr/xe/Gasi_03/25902
2006.07.01
09:49:40 (*.250.164.168)
208
목록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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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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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82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74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839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83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95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12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26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1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349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201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6348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201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47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202
2005-04-29
2005-04-29 13:05
시낭송- 전향미.
6346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02
2005-11-16
2005-11-16 20:19
.
6345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02
2006-12-28
2006-12-28 13:25
.
6344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장호걸
202
2007-01-07
2007-01-07 15:07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634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3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42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03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634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03
2005-11-01
2005-11-01 06:02
.
6340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203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339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03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38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204
2005-06-07
2005-06-07 08:22
6337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04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36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204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35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04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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