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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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1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7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79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수미산
206   2006-09-12 2006-09-12 16:41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6173 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자 야
206   2006-09-15 2006-09-15 20:00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6172 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06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71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꾸미
206   2006-12-21 2006-12-21 19:14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617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7 1 2005-05-07 2005-05-07 08: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6169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07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168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박광현
207   2005-08-30 2005-08-30 22:26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글 / 朴海大 긴 세월! 둥글게 살아온 탓인가요 쭉 뻗어 성큼성큼 걷던 다리 오랑우탄 걸음 되었네요 깊게 팬 주름 골 넘어 어렵사리 흐르는 땀 방울이 제 탓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가슴으로 얼음물 흘러듭니다 어머니 품 떠나온지 ...  
6167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07   2005-10-05 2005-10-05 06:15
**  
6166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07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6165 허무
이병주
207   2005-10-23 2005-10-23 07:34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6164 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7   2005-10-23 2005-10-23 16:25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6163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07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162 사랑의 진단
차영섭
207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161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07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60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207 1 2005-12-28 2005-12-28 06:46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61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7 1 2005-12-28 2005-12-2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6158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야생화
207   2006-01-07 2006-01-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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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7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61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7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6155 아기 별꽃을 보며 / 이복란
niyee
207   2006-03-27 2006-03-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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