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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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4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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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4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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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6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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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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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0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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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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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0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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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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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0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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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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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10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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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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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0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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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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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0 | | 2006-04-14 | 2006-04-14 09:56 |
목련 - 이명분 수줍은 듯 볼그스름 낯붉히던 네가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헛바람 잔뜩 들어 빳빳이 고개 들고 실룩대니 먼일이래 실없는 사람처럼 벙글벙글 웃는 저 모습 좀 봐 어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누굴 홀리려고 짙은 살 내 풍기니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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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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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10 | | 2006-04-30 | 2006-04-30 16:23 |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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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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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10 | | 2006-07-04 | 2006-07-04 19:42 |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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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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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10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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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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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10 | | 2006-08-17 | 2006-08-17 11:05 |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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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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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10 | | 2006-09-15 | 2006-09-15 20:00 |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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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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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0 | | 2006-11-05 | 2006-11-05 05:20 |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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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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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10 | | 2006-12-21 | 2006-12-21 19:14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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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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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0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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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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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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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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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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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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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11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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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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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1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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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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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11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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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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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1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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