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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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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https://park5611.pe.kr/xe/Gasi_03/248219
2010.06.15
11:11:18 (*.13.122.143)
3391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6.17
23:48:22 (*.234.196.131)
제인
기다리면
이렇케 열리는것을
며칠을 클릭하며 인내하여
소중한 영상을 접합니다.
눈이 시원해지고
가슴이 싸해지는걸...
감사합니다...석향비천님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7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18
2010-03-22
2010-03-22 23:17
6174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211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6173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11
2005-12-14
2005-12-14 22:04
617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1
1
2005-12-28
2005-12-2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6171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11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170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11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69
임께서 부르시면
장생주
211
2006-03-25
2006-03-25 08:06
..
616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11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6167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11
2006-05-21
2006-05-21 19:32
.
6166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1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65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11
2006-08-17
2006-08-17 10:00
6164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11
2006-10-01
2006-10-01 19:24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63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11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62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11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61
MERRY_CHRISTMAS
세븐
211
2006-12-23
2006-12-23 20:40
.
6160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숯고게
211
2006-12-24
2006-12-24 14:06
제목(제목없음)
61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1
2006-12-29
2006-12-29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6158
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체리
212
2005-06-17
2005-06-17 03:39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6157
질그릇
들꽃
212
2005-07-11
2005-07-11 22:05
질그릇 詩.다솔 질그릇 고통에서 깨졌지만 신비로운 역사의 시작일러라 경험의 아픔 딛고 선 질그릇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널 위해 도움이 어디서 오니. 그 능력 지금 온 대지에 가득 피어오르는 저 초록 잎 숱하게 피고 지었던 꽃잎 죽어 초록이 피어날. ...
6156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12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6155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12
2005-10-05
2005-10-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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