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262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352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8596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74 |
삶이란
|
박임숙 | 210 | | 2005-07-31 | 2005-07-31 09:37 |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
6173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박광현 | 210 | | 2005-08-30 | 2005-08-30 22:26 |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글 / 朴海大 긴 세월! 둥글게 살아온 탓인가요 쭉 뻗어 성큼성큼 걷던 다리 오랑우탄 걸음 되었네요 깊게 팬 주름 골 넘어 어렵사리 흐르는 땀 방울이 제 탓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가슴으로 얼음물 흘러듭니다 어머니 품 떠나온지 ...
|
6172 |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
niyee | 210 | | 2005-10-05 | 2005-10-05 06:15 |
**
|
6171 |
나의 천사 /최광림
|
빛그림 | 210 | | 2005-10-25 | 2005-10-25 18:13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
6170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
장미꽃 | 210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
6169 |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
야생화 | 210 | | 2005-11-18 | 2005-11-18 06:50 |
.
|
616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10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
6167 |
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
시루봉 | 210 | | 2005-12-10 | 2005-12-10 23:33 |
>
|
6166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
고등어 | 210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
6165 |
임께서 부르시면
|
장생주 | 210 | | 2006-03-25 | 2006-03-25 08:06 |
..
|
616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
다*솔 | 210 | | 2006-04-07 | 2006-04-07 09: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
6163 |
떨어진 꽃잎
|
늘푸른 | 210 | | 2006-04-30 | 2006-04-30 16:23 |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
6162 |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
수평선 | 210 | | 2006-07-04 | 2006-07-04 19:42 |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
6161 |
무한사랑/운곡-강장원
|
행복찾기 | 210 | | 2006-08-17 | 2006-08-17 10:00 |
|
6160 |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
하늘생각 | 210 | | 2006-08-17 | 2006-08-17 11:05 |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
6159 |
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
자 야 | 210 | | 2006-09-15 | 2006-09-15 20:00 |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6158 |
짧은 만남.. 긴 이별..
|
메아리 | 210 | | 2006-11-05 | 2006-11-05 05:20 |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
6157 |
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
가슴비 | 210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
|
6156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
다*솔 | 211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
6155 |
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
체리 | 211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