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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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14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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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03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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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145 | | 2010-03-22 | 2010-03-22 23:17 |
6334 |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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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195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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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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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195 | | 2005-08-29 | 2005-08-29 15:12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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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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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195 | | 2005-11-12 | 2005-11-12 08:41 |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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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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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95 | 3 | 2006-04-01 | 2006-04-01 09:00 |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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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서시/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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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196 | | 2005-06-16 | 2005-06-16 08:27 |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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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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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196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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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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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196 | | 2005-12-14 | 2005-12-14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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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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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196 | | 2006-05-17 | 2006-05-17 10: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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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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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196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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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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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197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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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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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197 | | 2005-06-15 | 2005-06-15 22:18 |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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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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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197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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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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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97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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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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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197 | | 2006-12-22 | 2006-12-22 09:3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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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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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198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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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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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198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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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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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198 | 1 | 2005-11-15 | 2005-11-15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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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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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198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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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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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98 | | 2006-03-28 | 2006-03-28 13:2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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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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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198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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