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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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14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45   2010-03-22 2010-03-22 23:17
6334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195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33 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195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32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195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6331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고등어
195 3 2006-04-01 2006-04-01 09:00
민들레 피면은 - 이병주 논둑에도 들녘에도 노란 떡잎 앞세우고 용솟음치는 봄의 전령사들 손짓에 울렁이는 아낙네마음은 벌써 먼 산에다 아지랑이 그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산에도 강에도 흐르는 맑은 물소리 따라 서둘러 봄나들이 나가면 터질 것 같은 마음...  
6330 침묵의 서시/ 고은영
풍경소리
196   2005-06-16 2005-06-16 08:27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6329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196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28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196   2005-12-14 2005-12-14 09:24
.  
6327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196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326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196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6325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197   2005-05-28 2005-05-28 08:00
 
6324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197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6323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197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322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197   2006-12-18 2006-12-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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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1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강바람
197   2006-12-22 2006-12-22 09:39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6320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198   2005-06-15 2005-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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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198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318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198 1 2005-11-15 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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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7 당신
선단화
198   2005-12-09 2005-12-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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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198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315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198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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