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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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4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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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2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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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41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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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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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198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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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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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198 | | 2007-01-07 | 2007-01-07 15:07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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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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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9 | | 2005-04-30 | 2005-04-30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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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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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199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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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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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9 | | 2005-05-28 | 2005-05-28 09:20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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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기다리기엔 詩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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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199 | | 2005-06-05 | 2005-06-05 00:23 |
고운휴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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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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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9 | 1 | 2005-06-07 | 2005-06-07 07: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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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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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9 | | 2005-06-25 | 2005-06-25 09: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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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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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199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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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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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9 | | 2005-11-14 | 2005-11-14 09: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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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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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99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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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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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199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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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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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199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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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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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99 | | 2006-07-05 | 2006-07-05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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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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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199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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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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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199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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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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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199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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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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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00 | | 2005-06-06 | 2005-06-06 07:29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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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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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0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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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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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0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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