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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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79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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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9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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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7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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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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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4 | | 2006-12-18 | 2006-12-18 14:28 |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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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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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05 | | 2005-06-06 | 2005-06-06 07:29 |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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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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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5 | | 2005-07-30 | 2005-07-3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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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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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05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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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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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5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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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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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5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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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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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05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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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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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5 | | 2006-12-22 | 2006-12-22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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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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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06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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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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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6 | | 2005-05-28 | 2005-05-2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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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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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6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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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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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06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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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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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06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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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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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06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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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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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6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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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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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6 | | 2006-05-17 | 2006-05-17 05:03 |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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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떠나가면/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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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6 | | 2006-05-20 | 2006-05-20 01: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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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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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06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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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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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6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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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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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6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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