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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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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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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71
2005.11.21
20:57:17 (*.118.5.22)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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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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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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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61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94
2010-03-22
2010-03-22 23:17
6314
당신
선단화
202
2005-12-09
2005-12-09 18:30
.
6313
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선한사람
202
2005-12-13
2005-12-13 13:10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6312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02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11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202
2006-12-18
2006-12-18 17:14
.
6310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03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30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03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6308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03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0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3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6306
겨울 들녘은 지금
차영섭
203
2005-12-13
2005-12-13 07:38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6305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03
2005-12-13
2005-12-13 20:06
6304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203
1
2005-12-26
2005-12-26 23:36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6303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03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302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03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301
여명의 신록 / 권 연수
세븐
203
2006-05-12
2006-05-12 21:42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00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03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629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3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6298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03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297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03
2006-12-22
2006-12-22 12:11
.
6296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04
2005-05-28
2005-05-28 13:42
.
6295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홈사모
이정자
204
2005-06-02
2005-06-02 19:34
제목 없음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一經一事 一長一智*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과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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