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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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4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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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2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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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40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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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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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0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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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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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0 | | 2005-10-23 | 2005-10-23 08:19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마 비 끝으로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내일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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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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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0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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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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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0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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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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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00 | | 2006-04-30 | 2006-04-30 0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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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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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0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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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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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00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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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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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0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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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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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01 | | 2005-04-21 | 2005-04-21 23:59 |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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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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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01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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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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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01 | | 2005-05-28 | 2005-05-2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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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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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1 | | 2005-10-31 | 2005-10-31 11:3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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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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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01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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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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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1 | | 2005-11-12 | 2005-11-12 08:41 |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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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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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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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녘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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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01 | | 2005-12-13 | 2005-12-13 07:38 |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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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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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01 | | 2005-12-13 | 2005-12-13 13:10 |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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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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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01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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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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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2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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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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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02 | | 2005-06-07 | 2005-06-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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