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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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1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7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85   2010-03-22 2010-03-22 23:17
62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3   2005-11-12 2005-11-12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62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3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6252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03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6251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203   2006-01-04 2006-01-04 14: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50 이런사람과......-김미선-
빛그림
203   2006-01-14 2006-01-14 12:00
 
6249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3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48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03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47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03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246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03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45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메아리
203   2006-09-26 2006-09-26 02:00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44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03   2006-09-28 2006-09-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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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3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03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42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3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2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3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6240 이젠 당신이/박만엽
명화
204   2005-07-02 2005-07-02 22:09
 
6239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04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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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8 슬픈 노래/詩:바라
♣해바라기
204 1 2005-10-30 2005-10-30 16:21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6237 모래성
바라
204   2005-11-12 2005-11-12 14:11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6236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장미꽃
204   2005-11-15 2005-11-15 16:56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6235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04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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