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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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3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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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2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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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3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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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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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04 | | 2005-10-22 | 2005-10-22 13:18 |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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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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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4 | | 2005-11-28 | 2005-11-28 18:33 |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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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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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4 | | 2005-11-30 | 2005-11-30 09: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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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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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4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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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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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4 | | 2006-05-15 | 2006-05-15 09: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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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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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4 | | 2006-05-17 | 2006-05-17 05:03 |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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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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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4 | 1 | 2006-12-05 | 2006-12-05 13:12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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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선고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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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4 | | 2006-12-18 | 2006-12-18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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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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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5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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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이/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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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05 | | 2005-07-02 | 2005-07-02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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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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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5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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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사로잡는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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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05 | | 2005-10-06 | 2005-10-06 10: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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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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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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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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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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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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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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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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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5-11-12 | 2005-11-12 08: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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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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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5 | 3 | 2005-11-14 | 2005-11-14 10:35 |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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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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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5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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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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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5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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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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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05 | | 2005-12-13 | 2005-12-13 23:54 |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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