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1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30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4   2005-10-23 2005-10-23 10: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6233 슬픈 노래/詩:바라
♣해바라기
204 1 2005-10-30 2005-10-30 16:21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6232 모래성
바라
204   2005-11-12 2005-11-12 14:11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6231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장미꽃
204   2005-11-15 2005-11-15 16:56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6230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04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29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04   2005-11-28 2005-11-28 18:33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28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04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6227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04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6226 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꽃향기
204 2 2006-04-01 2006-04-01 10:15
 
6225 인 간/나그네
나그네
204   2006-05-15 2006-05-15 09: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24 앗아간 눈물
늘푸른
204   2006-06-29 2006-06-29 23:26
.  
6223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04   2006-08-17 2006-08-17 10:00
 
6222 소낙비 - 장호걸
고등어
204   2006-08-18 2006-08-18 19:36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6221 새벽비 / 도 원
수미산
204 2 2006-09-18 2006-09-18 09:31
 
6220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04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219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04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18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04   2006-12-18 2006-12-18 12:40
.  
6217 MERRY_CHRISTMAS
세븐
204   2006-12-23 2006-12-23 20:40
.  
6216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05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621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05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