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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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59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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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9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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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57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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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아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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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07 | | 2006-06-29 | 2006-06-29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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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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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07 | | 2006-09-12 | 2006-09-12 16:41 |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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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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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07 | | 2006-12-05 | 2006-12-05 11:18 |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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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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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7 | 1 | 2006-12-05 | 2006-12-05 13:12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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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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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7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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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선고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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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7 | | 2006-12-18 | 2006-12-18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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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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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7 | | 2006-12-26 | 2006-12-26 23:07 |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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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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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8 | | 2005-05-19 | 2005-05-19 02:24 |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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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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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8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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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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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8 | | 2005-06-06 | 2005-06-06 00: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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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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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08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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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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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8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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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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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8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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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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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8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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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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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8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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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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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208 | | 2005-10-22 | 2005-10-22 13:18 |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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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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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08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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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었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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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08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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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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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08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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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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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08 | | 2005-11-30 | 2005-11-30 03:18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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