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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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14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44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인생의 노래 /김윤진
세븐
205   2006-05-17 2006-05-17 17: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193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05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192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05   2006-10-01 2006-10-01 19:24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91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05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190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05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6189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05   2006-12-28 2006-12-28 13:04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6188 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수평선
206   2005-06-15 2005-06-15 23:0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187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06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186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06   2005-10-05 2005-10-05 06:15
**  
618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6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6184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고등어
206   2005-10-16 2005-10-16 12:16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6183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06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182 좋은 추억/고도원. 외1/국화꽃들
이정자
206   2005-10-24 2005-10-24 17:56
제목 없음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추억/고도원*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좋은 추억, 몸속의 ...  
6181 황혼
장호걸
206 1 2005-10-31 2005-10-31 10:12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180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06   2005-11-18 2005-11-18 06:50
.  
6179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06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178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06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17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6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617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6   2006-01-11 2006-01-11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6175 사랑은 파도처럼/향 일화
세븐
206   2006-05-10 2006-05-10 18: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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