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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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49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36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467   2010-03-22 2010-03-22 23:17
6334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199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633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199   2005-06-25 2005-06-25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6332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199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31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199 2 2005-11-13 2005-11-13 14:34
 
63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99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6329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199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63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199   2006-07-05 2006-07-05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6327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199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6326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199   2006-12-13 2006-12-13 13:51
 
6325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199   2006-12-28 2006-1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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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장호걸
199   2007-01-07 2007-01-07 15:07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632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22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200   2005-05-28 2005-05-28 08:00
 
6321 말없이 기다리기엔 詩 이병주
수평선
200   2005-06-05 2005-06-05 00:23
고운휴일 행복하세요  
6320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00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1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00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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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00   2006-04-30 2006-04-30 00: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6317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00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316 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00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15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200   2006-12-18 2006-12-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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