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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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8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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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7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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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66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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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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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0 | | 2006-12-20 | 2006-12-20 20:24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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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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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0 | | 2006-12-28 | 2006-12-28 13:04 |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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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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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0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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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사랑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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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11 | | 2005-05-27 | 2005-05-27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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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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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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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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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1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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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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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11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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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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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1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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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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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1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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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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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1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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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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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1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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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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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1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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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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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1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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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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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1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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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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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11 | | 2005-12-14 | 2005-12-1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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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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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1 | | 2006-01-04 | 2006-01-04 14: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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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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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11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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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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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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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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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1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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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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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11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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