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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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6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7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60   2010-03-22 2010-03-22 23:17
6094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14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093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세븐
214   2005-10-05 2005-10-05 10:04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6092 좋은 추억/고도원. 외1/국화꽃들
이정자
214   2005-10-24 2005-10-24 17:56
제목 없음 *좋은 추억. 말이면 다 말인가/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좋은 추억/고도원*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좋은 추억, 몸속의 ...  
6091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14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0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4 1 2005-11-21 2005-11-2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행여 어떤 결심을 지켜내지 못했거나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세요 무언가 실수를 할 때면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는...  
6089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14 1 2005-12-28 2005-12-28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88 겨울 시장
이병주
214 1 2006-01-02 2006-01-02 07:15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6087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오광수
야생화
214   2006-01-07 2006-01-0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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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6 하늘빛 고운 날/오광수
나그네
214   2006-05-17 2006-05-17 13:2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085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14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084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14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083 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늘푸른
214   2006-06-20 2006-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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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2 인연이란...
도담
214   2006-06-21 2006-06-21 03:59
123  
6081 Appreciate MV
gg
214   2006-07-27 2006-07-27 13:40
 
608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14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079 그대 사랑은 / 김윤진
세븐
214   2006-09-18 2006-09-18 19:1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078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niyee
214   2006-09-25 2006-09-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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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7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14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076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14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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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 미완의 詩 - 박임숙
고등어
215   2005-07-30 2005-07-30 07:56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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