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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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23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1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44   2010-03-22 2010-03-22 23:17
6234 인 간/나그네
나그네
204   2006-05-15 2006-05-15 09: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33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04   2006-05-17 2006-05-17 05:03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6232 앗아간 눈물
늘푸른
204   2006-06-29 2006-06-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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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1 무한사랑/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04   2006-08-17 2006-08-17 10:00
 
6230 새벽비 / 도 원
수미산
204 2 2006-09-18 2006-09-18 09:31
 
6229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04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28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04   2006-12-18 2006-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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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4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6226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05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62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05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622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05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6223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05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222 풀벌레 지나간 자국
이병주
205   2005-06-26 2005-06-26 09:17
 
6221 이젠 당신이/박만엽
명화
205   2005-07-02 2005-07-02 22:09
 
6220 너는 알고 있니
시찬미
205   2005-07-20 2005-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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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205   2005-07-30 2005-07-30 17:26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6218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05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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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7 부활/홍미영
시찬미
205   2005-09-09 2005-09-09 02:36
 
62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5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15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05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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