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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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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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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0
2006.05.17
05:03:14 (*.239.170.215)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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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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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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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6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5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39
2010-03-22
2010-03-22 23:17
6234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08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233
사랑의 진단
차영섭
208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2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8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6231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08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6230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208
1
2005-12-28
2005-12-28 06:46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6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8
2006-01-11
2006-01-11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62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8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6227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08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26
봄이로세 /김윤진
나그네
208
2006-04-29
2006-04-29 12:1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25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08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24
하얀 눈물
푸른마음
208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223
인 간/나그네
나그네
208
2006-05-15
2006-05-15 09: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22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08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21
앗아간 눈물
늘푸른
208
2006-06-29
2006-06-29 23:26
.
6220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수미산
208
2006-09-12
2006-09-12 16:41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6219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08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218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08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1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9
1
2005-05-07
2005-05-07 08: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6216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09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215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09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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