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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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25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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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3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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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25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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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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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05 | 1 | 2005-10-25 | 2005-10-25 21:40 |
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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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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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5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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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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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5 | 3 | 2005-11-14 | 2005-11-14 10:35 |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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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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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5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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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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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05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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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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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05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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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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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5 | | 2005-12-13 | 2005-12-13 22:56 |
제목 없음 *사랑의 손. 몰랐어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사랑의 손/고도원* 사랑의 손 그의 손은 평생 동안 노동을 하고 봉사를 해온 손이다. 그의 손은 내가 잡기를 좋아하던 손이다. 그의 손을 잡고 있으면 모든 고통과 시름이 사라지는 손이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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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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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05 | | 2005-12-13 | 2005-12-13 23:54 |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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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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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5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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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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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5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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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계시기에 -김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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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5 | 3 | 2006-03-28 | 2006-03-28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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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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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5 | | 2006-04-14 | 2006-04-14 09:56 |
목련 - 이명분 수줍은 듯 볼그스름 낯붉히던 네가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헛바람 잔뜩 들어 빳빳이 고개 들고 실룩대니 먼일이래 실없는 사람처럼 벙글벙글 웃는 저 모습 좀 봐 어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누굴 홀리려고 짙은 살 내 풍기니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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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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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5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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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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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05 | | 2006-04-30 | 2006-04-30 16:23 |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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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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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05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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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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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5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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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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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5 | | 2006-08-18 | 2006-08-18 19:36 |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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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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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05 | | 2006-12-05 | 2006-12-05 11:18 |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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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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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5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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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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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5 | | 2006-12-20 | 2006-12-20 20:24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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