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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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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22180
2005.05.28
18:27:56 (*.226.160.18)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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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에 두고 있군요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싱그러운 신록의
6 월이 님에게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희망인
보람으로 님과 님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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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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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61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1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93
2010-03-22
2010-03-22 23:17
63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73
2005-09-17
2005-09-17 08:55
비밀글입니다.
63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87
2006-02-28
2006-02-28 08:45
비밀글입니다.
6352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이정자
110
2005-06-29
2005-06-29 10:05
비밀글입니다.
635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122
2005-08-18
2005-08-18 13:30
비밀글입니다.
6350
그리움/고선예
여우
195
2005-05-06
2005-05-06 19:46
6349
너를 맨 정신으로 보낼수 없다/김수현
시루봉
197
2005-12-14
2005-12-14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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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빛그림
198
2005-08-29
2005-08-29 15:12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634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199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346
6월에는........향일화
야생화
199
2005-06-15
2005-06-15 17:09
.
6345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이정자
199
2005-06-15
2005-06-15 22:18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6344
장마 詩 박임숙
수평선
199
2005-12-15
2005-12-15 18:58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343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고등어
199
2006-01-17
2006-01-17 11:34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6342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199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341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199
2006-08-17
2006-08-17 15:34
.
5 월의 끝 자락에서
바위와구름
200
2005-05-28
2005-05-28 18:27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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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
2005-06-25
2005-06-25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6338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SE7EN
200
2005-08-04
2005-08-04 17:4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337
나의 기도/나그네
나그네
200
2006-03-28
2006-03-28 13:2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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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00
2006-12-13
2006-12-13 13:51
633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1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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