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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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58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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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7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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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56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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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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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9 | | 2006-08-18 | 2006-08-18 19:36 |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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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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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09 | | 2006-09-15 | 2006-09-15 20:00 |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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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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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09 | | 2006-12-21 | 2006-12-21 19:14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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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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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9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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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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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9 | | 2006-12-28 | 2006-12-28 13:04 |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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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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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9 | | 2007-01-31 | 2007-01-31 17: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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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정호승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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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0 | | 2005-04-29 | 2005-04-29 21:47 |
제목 없음 *꽃/정호승 詩* 萬事從寬 其福自厚.백합꽃들* *꽃/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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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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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0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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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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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0 | | 2005-07-31 | 2005-07-31 09:37 |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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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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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 210 | | 2005-08-30 | 2005-08-30 22:26 |
** 민들레 파마한 어머니 ** 글 / 朴海大 긴 세월! 둥글게 살아온 탓인가요 쭉 뻗어 성큼성큼 걷던 다리 오랑우탄 걸음 되었네요 깊게 팬 주름 골 넘어 어렵사리 흐르는 땀 방울이 제 탓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가슴으로 얼음물 흘러듭니다 어머니 품 떠나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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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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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0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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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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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0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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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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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0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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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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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0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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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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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0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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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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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0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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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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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10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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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없는 밤길을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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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0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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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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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10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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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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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10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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