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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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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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0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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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7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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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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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12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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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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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2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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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있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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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2 | | 2006-01-23 | 2006-01-23 14:3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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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툇마루/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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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2 | | 2006-04-03 | 2006-04-03 12:1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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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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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2 | | 2006-04-07 | 2006-04-07 09:5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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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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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2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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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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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12 | 1 | 2006-04-29 | 2006-04-29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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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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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12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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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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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12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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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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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2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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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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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2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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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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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12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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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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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12 | | 2006-09-15 | 2006-09-15 20:00 |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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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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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2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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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내 영/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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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2 | | 2006-12-11 | 2006-12-11 13:41 |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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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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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2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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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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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 212 | | 2006-12-24 | 2006-12-24 14:06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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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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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3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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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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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13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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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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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3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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