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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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8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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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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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89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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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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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05 | | 2005-06-07 | 2005-06-0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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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3 |
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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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5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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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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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5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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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1 |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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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05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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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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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5 | | 2005-11-02 | 2005-11-02 00:52 |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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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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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5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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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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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05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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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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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5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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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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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05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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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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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06 | | 2005-05-06 | 2005-05-06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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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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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6 | | 2005-05-24 | 2005-05-2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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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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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6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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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가지 습관/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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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6 | | 2005-06-15 | 2005-06-15 22:18 |
제목 없음 *가슴이 뛰어야 한다. 세 가지 습관/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가슴이 뛰어야 한다/고도원*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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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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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6 | | 2005-06-25 | 2005-06-25 09: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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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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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06 | | 2005-07-30 | 2005-07-3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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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이 주는 기쁨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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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6 | | 2005-08-29 | 2005-08-29 15:12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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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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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06 | | 2005-10-31 | 2005-10-31 21:29 |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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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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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06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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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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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6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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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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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6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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