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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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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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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06
2006.04.01
07:55:26 (*.205.148.94)
205
목록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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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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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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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7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8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58
2010-03-22
2010-03-22 23:17
6314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04
2005-10-31
2005-10-31 21:2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 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6313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204
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6312
당신
선단화
204
2005-12-09
2005-12-09 18:30
.
6311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장호걸
204
2006-12-18
2006-12-18 14:28
당신을 사랑하고부터 글/ 장 호걸 가슴을 타고 흐르는 따뜻한 온기로 당신을 내 품에 잠재우고 나면 날마다 사랑의 싹이 조금씩 돋아 붉게 타버린 단풍잎 나를 닮아서 얼굴 가득 설렘 쏟아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가을들판의 오곡백과처럼 고깃배의 만선처럼 풍...
6310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205
2005-05-28
2005-05-28 08:00
6309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초이
205
2005-07-30
2005-07-30 12:52
.
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205
2006-04-01
2006-04-01 07:55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3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5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6306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05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305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05
2006-12-22
2006-12-22 12:11
.
6304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06
2005-05-28
2005-05-28 20:05
.
6303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빛그림
206
2005-06-03
2005-06-03 19:49
6302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06
2005-10-06
2005-10-06 09:4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6301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06
2005-10-24
2005-10-24 07:30
.
6300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06
2005-12-13
2005-12-13 20:06
629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06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98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6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297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06
2006-05-17
2006-05-17 05:03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6296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06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295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206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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