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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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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1/누가 내 눈물 닦아주리/홍미영
선한사람
https://park5611.pe.kr/xe/Gasi_03/24543
2005.12.13
13:10:24 (*.112.79.113)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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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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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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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41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30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398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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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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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05-06-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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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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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2005-06-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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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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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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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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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2005-11-02 00:52
여정(旅程)을 향해...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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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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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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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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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2005-1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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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02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6287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202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6286
당신
선단화
202
2005-12-09
2005-12-09 18:30
.
6285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202
1
2005-12-26
2005-12-26 23:36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628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2
2006-08-14
2006-08-14 09:2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6283
~**그대가그립다**~
카샤
202
3
2006-11-15
2006-11-15 10: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282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02
2006-12-22
2006-12-22 12:11
.
6281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03
2005-05-28
2005-05-28 20:05
.
6280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홈사모
이정자
203
2005-06-02
2005-06-02 19:34
제목 없음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一經一事 一長一智*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과 어떠...
6279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03
3
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78
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이정자
203
2005-10-03
2005-10-03 12:12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6277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03
2005-10-06
2005-10-06 09:4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6276
내 영혼이
이필원
203
2005-10-21
2005-10-21 12:49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6275
일백번의사랑
바라
203
2005-11-17
2005-11-17 23:32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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