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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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59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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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8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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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573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54 |
이런사람과......-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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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06 | | 2006-01-14 | 2006-01-1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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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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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06 | 2 | 2006-04-01 | 2006-04-01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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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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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6 | | 2006-05-15 | 2006-05-15 09: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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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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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6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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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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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6 | | 2006-10-13 | 2006-10-13 17:46 |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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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방/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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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6 | | 2006-12-05 | 2006-12-05 14:26 |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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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선고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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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06 | | 2006-12-18 | 2006-12-18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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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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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207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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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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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07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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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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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호걸 | 207 | | 2005-10-04 | 2005-10-04 16:48 |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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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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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7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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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사로잡는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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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07 | | 2005-10-06 | 2005-10-06 10: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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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詩: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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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7 | 1 | 2005-10-30 | 2005-10-30 16:21 |
♬ 비가 (A Song Of Sorrow) / Various Artists ♣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 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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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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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7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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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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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7 | 3 | 2005-11-14 | 2005-11-14 10:35 |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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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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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7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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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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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7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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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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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7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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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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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곷 | 207 | | 2006-05-12 | 2006-05-12 12:25 |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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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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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07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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