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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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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https://park5611.pe.kr/xe/Gasi_03/24314
2005.11.14
10:35:50 (*.238.93.140)
2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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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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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7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16
2010-03-22
2010-03-22 23:17
6234
겨울 사랑/홍미영
선한사람
209
2005-11-29
2005-11-29 23:34
좋은 시간 되세요
6233
사랑의 진단
차영섭
209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2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9
2005-11-30
2005-11-30 09: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6231
황혼
장호걸
209
2005-12-14
2005-12-14 19:11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230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권대욱
209
1
2005-12-26
2005-12-26 23:36
하늘의 노래 - 7. 포대능선 청하 권대욱 신선대 그 높은 봉우리에 안개비가 내립니다 차마 비라고 하기에는 어설프지만 고즈녁한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비구름이 산아래에서는 비록 구름이라고 하지만 막상은 안개비라고 하여야 할까봅니다 그래서 신선대에는 ...
6229
나이 든다는 것...
신데렐라
209
1
2005-12-28
2005-12-28 06:46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6228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사노라면~
209
2006-01-16
2006-01-16 09:56
.
6227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09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6226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09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225
봄이로세 /김윤진
나그네
209
2006-04-29
2006-04-29 12:11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24
사랑은 파도처럼/향 일화
세븐
209
2006-05-10
2006-05-10 18: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23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09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22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09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21
가 을
수미산
209
2006-08-18
2006-08-18 15:07
6220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수미산
209
2006-09-12
2006-09-12 16:41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6219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09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218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9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217
유죄 선고 / 정설연
가슴비
209
2006-12-18
2006-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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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6
MERRY_CHRISTMAS
세븐
209
2006-12-23
2006-12-23 20:40
.
621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9
2007-01-31
2007-01-31 17: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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