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258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348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8567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14 |
바람이었나 / 오광수
|
하늘생각 | 208 | | 2005-11-16 | 2005-11-16 08:53 |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
6213 |
겨울 사랑/홍미영
|
선한사람 | 208 | | 2005-11-29 | 2005-11-29 23:34 |
좋은 시간 되세요
|
6212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 208 | | 2005-11-30 | 2005-11-30 03:18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
62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08 | | 2005-11-30 | 2005-11-30 09: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
6210 |
황혼
|
장호걸 | 208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
6209 |
나이 든다는 것...
|
신데렐라 | 208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
62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08 | | 2006-01-11 | 2006-01-11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
62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08 | | 2006-01-17 | 2006-01-17 09: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
6206 |
사랑은 /류상희
|
수평선 | 208 | 1 | 2006-04-29 | 2006-04-29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05 |
봄이로세 /김윤진
|
나그네 | 208 | | 2006-04-29 | 2006-04-29 12:1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6204 |
사랑은 파도처럼/향 일화
|
세븐 | 208 | | 2006-05-10 | 2006-05-10 18:2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6203 |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
선한사람 | 208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
6202 |
메리 크리스마스
|
메아리 | 208 | | 2006-12-20 | 2006-12-20 20:24 |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
6201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09 | 1 | 2005-05-07 | 2005-05-07 08: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
6200 |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
이정자 | 209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
6199 |
이젠 당신이/박만엽
|
명화 | 209 | | 2005-07-02 | 2005-07-02 22:09 |
|
6198 |
당신 그리움
|
선한사람 | 209 | | 2005-07-11 | 2005-07-11 18:12 |
진정한 우정은 친구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줍니다. FULL SCREEN
|
6197 |
부활/홍미영
|
시찬미 | 209 | | 2005-09-09 | 2005-09-09 02:36 |
|
6196 |
허무
|
이병주 | 209 | | 2005-10-23 | 2005-10-23 07:34 |
허무 글/이병주 너무 흘러버린 시간이지만 샛별이 기다리고 있을까 끝자락 부여 잡힌 지금은 지난 일 생각해서 무얼 하지 아직도 많이 있어야 할 시간 얄팍한 사랑으로 다 치워 버리고 등 굽어진 날만이 씽긋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https://leebj.wo...
|
6195 |
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
♣해바라기 | 209 | | 2005-10-23 | 2005-10-23 16:25 |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