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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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0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98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082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05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6193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05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192 떨어진 꽃잎
늘푸른
205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6191 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205   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190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05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189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05   2006-10-01 2006-10-01 19:24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88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05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6187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05   2006-12-28 2006-12-28 13:04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6186 다음 그 익숙함 詩 박임숙
수평선
206   2005-06-15 2005-06-15 23:01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6185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06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184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06   2005-10-05 2005-10-05 06:15
**  
618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6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6182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고등어
206   2005-10-16 2005-10-16 12:16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6181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06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180 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6   2005-10-23 2005-10-23 16:25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6179 황혼
장호걸
206 1 2005-10-31 2005-10-31 10:12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178 바람이었나 / 오광수
하늘생각
206   2005-11-16 2005-11-16 08:53
바람이었나 / 오광수 아직도 잠이 덜 깬 내 귀에 조용히 들리는 이 소리는 아! 님이구나. 님이시구나. 자리를 차고 일어나 창문을 여니 일찍 찾아온 해님의 얼굴만 동그라니 보일 뿐 님의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반가움에 커진 눈에는 금세 굵은 눈물로 가득 ...  
6177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06   2005-11-18 2005-11-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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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6 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김영애
선한사람
206   2005-11-18 2005-11-18 19:48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6175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06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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