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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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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2293
2005.06.06
11:55:19 (*.107.80.16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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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별 가슴도 불씨 지핍니다.
장구-봉 둥지 찾을 때,
횟집 아저씨 저만치 서서
떠돌이 발만 묶어
자정이 흥건하도록
오늘도 오징어와 참이슬로
왜 젖게 합니까?
안녕하세요. 행복한 6월달 되세요. 현충일 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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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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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8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81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911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13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193
사랑의 진단
차영섭
213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19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김미생-써니-
213
2005-12-05
2005-12-05 08:2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써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있기에 너 하나쯤 잃는것은 그리 대단한일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다 슬픈일도 잊을수있었고 보다 아픈일도 세월가니 치유가 되었고 보다 힘든일도 그냥 그대로 묻혀가기에 너하나쯤 잃는거 별거아...
619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3
2006-01-07
2006-01-07 10: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6190
사랑방 툇마루/나그네
나그네
213
2006-04-03
2006-04-03 12:1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89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이정자
213
2006-04-17
2006-04-17 12:52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6188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13
1
2006-04-29
2006-04-29 00:12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87
떨어진 꽃잎
늘푸른
213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6186
인 간/나그네
나그네
213
2006-05-15
2006-05-15 09: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85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13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6184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3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83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13
2006-07-22
2006-07-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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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2
해질 녘
동산의솔
213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6181
내가 좋아하는 당신
꽃향기
213
2006-07-25
2006-07-25 12:57
.
6180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하늘생각
213
2006-08-17
2006-08-17 11:05
8월의 연가(戀歌)/오광수 8월에 그대는 빨간 장미가 되세요 나는 그대의 꽃잎에 머무르는 햇살이 되렵니다 그대는 초록세상에 아름다움이 되고 힘겨운 대지에는 꿈이 되리니 나는 그대를 위해 정열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푸른 파도의 손짓도 외면하렵니다 오로...
6179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13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178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3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177
난 당신에게
장호걸
213
2006-12-10
2006-12-10 14:47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6176
메리 크리스마스
메아리
213
2006-12-20
2006-12-20 20:24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은총의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6175
MERRY_CHRISTMAS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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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2006-1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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