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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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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물레방아의 꿈/조순제
석향비천
https://park5611.pe.kr/xe/Gasi_03/250165
2010.06.21
16:46:13 (*.13.122.143)
3527
목록
배경음악----숲 속의 물레방아(Die Muhle im Schwarzwald)/아일렌베르크 리하르트(Eilenberg Richard)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6.22
01:13:25 (*.234.196.131)
제인
경쾌하게 돌아가는 물레방아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힘차고 역동적인
우리의 삶을 표현했던것 처럼....
쉼없이 계속 달리네요
석향비천님
좋은글, 영상, 음악 감사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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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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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7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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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36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37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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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기다리기엔 詩 이병주
수평선
211
2005-06-05
2005-06-05 00:23
고운휴일 행복하세요
6193
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고등어
211
2005-06-06
2005-06-06 11:55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619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211
1
2005-06-07
2005-06-07 0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6191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11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190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11
2005-08-14
2005-08-14 08:23
.
6189
저녁노을의여심/가애
무냉기
211
2005-09-08
2005-09-08 21:38
..
6188
부활/홍미영
시찬미
211
2005-09-09
2005-09-09 02:36
6187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11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6186
가을날의 사랑
메아리
211
2005-10-23
2005-10-23 02:26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6185
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빛그림
211
2005-10-31
2005-10-31 18:03
6184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211
2
2005-11-13
2005-11-13 14:34
6183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1
2005-11-17
2005-11-17 08:58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182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11
2005-11-18
2005-11-18 06:50
.
6181
트리
꽃향기
211
2005-11-19
2005-11-19 17:37
6180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11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6179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11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178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11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77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211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6176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11
2005-12-14
2005-12-14 22:04
617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11
1
2005-12-28
2005-12-2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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