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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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37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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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7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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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35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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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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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7 | | 2006-04-14 | 2006-04-14 09:56 |
목련 - 이명분 수줍은 듯 볼그스름 낯붉히던 네가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헛바람 잔뜩 들어 빳빳이 고개 들고 실룩대니 먼일이래 실없는 사람처럼 벙글벙글 웃는 저 모습 좀 봐 어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누굴 홀리려고 짙은 살 내 풍기니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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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외1/백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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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07 | | 2006-04-17 | 2006-04-17 12:52 |
제목 없음 *세계를 바꾸는 힘!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계를 바꾸는 힘/고도원* 우리는 누구든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는 모든 힘은 당신 자신에게 있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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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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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07 | 1 | 2006-04-29 | 2006-04-29 00:12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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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로세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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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7 | | 2006-04-29 | 2006-04-29 12:11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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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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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7 | | 2006-05-10 | 2006-05-10 18:2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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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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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07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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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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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07 | | 2006-05-17 | 2006-05-17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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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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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07 | | 2006-09-12 | 2006-09-12 16:41 |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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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 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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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07 | 2 | 2006-09-18 | 2006-09-18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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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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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 207 | | 2006-12-21 | 2006-12-21 19:14 |
행복으로 점 찍는 병술년이 되어지기를...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그저 문학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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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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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7 | | 2007-01-31 | 2007-01-31 17: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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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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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8 | | 2005-06-01 | 2005-06-01 01:03 |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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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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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8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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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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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08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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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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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08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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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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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8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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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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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08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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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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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8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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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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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8 | | 2005-10-23 | 2005-10-23 16:25 |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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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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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08 | | 2005-10-24 | 2005-10-24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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